HYPERUNIVERSE

아군 하이퍼와의 계약을 통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하이퍼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아군의 생존과 전투를 돕는데 특화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아군을 지원하는 능력도 뛰어나지만 중반 이후 적절한 장비 선택이 이루어졌을 경우 높은 화력과 안정성을 겸비한 하이퍼로 거듭날 수도 있습니다.

supporter
  • 난이도 4단계
  • 순간화력 3%
  • 지속화력 7%
  • 수비력 8%
  • 기동력 4%
  • 제압능력 4%
  • 보조능력 8%
공격력56 (+레벨 당 1.2)
방어력44 (+레벨 당 1.3)
최대 생명력1480 (+레벨 당 112)
최대 마나130
생명력 재생50 (+레벨 당 6)
마나 재생60
이동속도550

HYPER SKIN
& MOVIE

하이퍼 스킬

계약의 대가

카인은 계약의 대가로 그들의 영혼을 수집합니다. 다음 조건을 만족할 때마다 대상의 위치에 30초 동안 영혼석이 생성됩니다.
· 카인이 적 하이퍼 처치 시
· 계약자가 적 하이퍼 처치 시
· 계약자 사망 시

영혼석은 오직 계약의 주체인 카인만이 획득할 수 있으며 영혼석을 획득할 때마다 최대 생명력의 10%최대 마나의 10%만큼 회복하고 다음 효과를 받습니다.
· 공격력 1% 영구 증가
· 치명타 확률 1% 영구 증가
· 최대 획득 수: 15

영혼석 15개를 모두 획득할 경우 다음 효과를 추가로 받습니다.
· 공격속도 10% 증가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증가
· 방어력 무시 10% 증가

계약 성립

금기로 여겨진 비전의 주문서를 사용하여 아군 하이퍼 중 한 명과 계약을 맺습니다. 카인은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이 계약의 권능을 받습니다.
· 공격력 10% 증가
· 방어력 10% 증가

카인에게 선택된 계약자는 영혼의 일부를 바치는 대신 카인과 1300 거리 내에 있을 경우 계약이 활성화되며 계약의 권능을 카인의 절반만큼 받습니다.

마기 방출

마기를 투사하여 적에게 68(스킬레벨×8)(공격력×0.52)(추가 공격력×0.22)의 피해를 주고 최대 생명력의 5%만큼 회복합니다.
· 생명력 회복은 피해 발생 시 1회만 적용

· 전용 장비 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불가

마염의 계약

계약의 힘을 통해 8초 동안 자신의 몸에 마기를 응집시킵니다.

응집된 마기는 0.5초마다 카인 주변 250 범위 내 적에게 24(스킬레벨×3)(공격력×0.16)(추가 공격력×0.07)의 피해를 줍니다. 지속시간 도중 스킬 키를 다시 입력하면 자신의 응집된 마기가 폭발하여 주변 450 범위 내 적에게 86(스킬레벨×10)(공격력×0.56)(추가 공격력×0.24)의 피해를 주고 3초 동안 다음 효과를 부여합니다.
· 이동속도 50% 감소
· 방어력 10% 감소

[계약 활성화]
스킬 시전 시 계약자에게도 마기를 응집시킵니다.

보호의 계약

계약의 힘을 통해 6초 동안 122(스킬레벨×20)(공격력×0.94)(추가 공격력×0.47)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카인은 보호의 계약으로 흡수된 피해의 15%만큼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계약 활성화]
스킬 시전 시 계약자에게도 동일한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불사의 계약

계약의 힘을 통해 3초 동안 불사의 권능을 받아 지속시간 동안 생명력이 10% 이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계약 활성화]
스킬 시전 시 계약자도 동일한 불사의 권능을 얻습니다. 계약자가 카인과 1300 거리 이상 멀어지게 되면 계약자가 얻었던 불사의 권능이 즉시 해제됩니다.

스토리 & 보이스

여자는 작은 왕국의 왕비였다. 비록 정략 결혼이었지만 왕은 자상한 남편이자 어진 군주였다. 강대국 틈에 끼어 눈치를 봐야하는 약소국의 설움도 그녀의 행복을 위협할 수준은 아니었다. 여자 역시 자애로운 왕비로 백성들의 칭송을 받으며, 제 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했다. 그러나 불행은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 호시탐탐 왕국을 노리던 이웃 나라는 대군을 이끌고 왕국을 침략했다. 비옥한 토지가 유일한 자랑이었던 왕국은 전쟁을 치룰 병력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왕은 냉정하게 현실을 인정하고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지만 적군은 무자비했다. 성에 내걸린 백기를 보고도 무차별적인 학살을 자행했다. 거름 대신 흩뿌려지는 백성의 피를 보며 여자는 눈물을 흘렸다. 적군의 칼에 찔려 죽어가는 남편을 보며 울부짖었다. 반란의 씨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눈 앞에서 자식들이 죽어갈 때마다 여자는 가슴을 쥐어뜯었다. 가장 잔인한 것은 여자는 그들을 따라 죽을 수조차 없다는 사실이었다. 타국의 공주 출신이라는 이유로 여자는 목숨을 건져 탑에 유폐되었다.

"저와 계약하시겠습니까?"

그때였다. 차가운 돌바닥에 주저앉아 그저 벽만 바라보던 여자에게 달콤한 유혹의 손길이 내밀어졌다.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탑 안에 홀연히 나타난 남자는 그녀에게 복수할 힘을 주겠다고 말했다. 대신, 그 대가는 당신의 '몸 안에 있는' 영혼이라고. 여자는 더는 잃을 것이 없었다. 죽지 못해 살아있는 이상, 영혼따위 중요한 게 아니었다. 여자는 그와 계약했고, 그는 약속대로 여자에게 엄청난 힘을 주었다. 여자는 그 힘을 이용하여 적국을 완전히 말살해버렸다. 적국의 마지막 생존자가 목숨을 잃는 순간, 계약은 종료됐다. 그리고 그는 조건대로 여자 몸 안에 있는 영혼을 거두었다. 여자의 영혼, 그리고 여자조차 몰랐던 뱃 속에 있는 아이의 영혼까지.

본래 마족은 제멋대로인 종족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영겁에 가까운 삶을 살기 때문에, 웬만한 것에는 이미 싫증이 날대로 나버린 탓이다. 그러면서도 무료한 것은 또 끔찍이도 싫어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흥미거리를 찾아 돌아다는 것이 바로 마족이었다. 때문에 기이한 행적을 보이는 마족도 종종 있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카인의 행동은 특히 눈에 띄는 것이었다. 카인은 영혼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족 사이에서 희귀한 영혼을 수집하는 것이 제법 자랑거리가 되는 만큼 그의 취미가 그리 특이한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카인이 영혼을 수집하는 방식에 있었다. 카인은 계약을 맺고, 계약자로부터 계약의 대가로 영혼을 받았다. 사실 고위 마족 중에서도 최상위 계층인 카인이 굳이 계약을 맺는다는 것부터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일단 계약에 묶이게 되면, 계약 조건을 완전히 완수하기 전까지는 제 아무리 고위 마족이라고 해도 계약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잘못 계약을 했다가 인생 말아먹은 마족도 여럿 있었다. 또한 고위 마족답게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카인이라면 손쉽게 영혼을 수집할 수 있을 텐데도 굳이 번거롭게 계약을 맺는 카인의 행동은 마족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카인이 아무리 하찮은 계약이라고 해도 성실하게 계약의 의무를 다하고, 계약자에게 결코 말을 낮추지 않는다고 해서 그를 선인이라 생각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의 행동이 마족들이 보기에 다소 특이한 것은 사실이나, 그가 누구보다 마족답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힘으로 영혼을 빼앗지 않는다 뿐이지 결국 계약의 대가로 영혼을 거둬간다는 점에서 결론은 마찬가지인 셈이다. 게다가 대상이 가장 고통 받는 순간에 나타나, 달콤한 말로 계약을 종용하는 것만 봐도 선인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가차없이 계약자의 영혼을 거두어가는 것만 봐도 카인이 마족의 잔혹성을 완전히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타이틀마족 계약자직업계약자
이름카인좋아하는 것희귀한 영혼
나이380세싫어하는 것계약 불이행, 어린 아이
성별남성취미영혼 수집
종족마족특기고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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