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UNIVERSE

화려한 스킬 연계를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이 탁월한 하이퍼입니다. 기본 스킬을 다음 스킬로 연계할 경우 대부분의 방해 효과를 무시하고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계된 스킬은 제한적인 방법으로만 획득하는 전용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stalker
  • 난이도 4단계
  • 순간화력 9%
  • 지속화력 8%
  • 수비력 4%
  • 기동력 5%
  • 제압능력 6%
  • 보조능력 1%
공격력60 (+레벨 당 2.5)
방어력44 (+레벨 당 1.6)
최대 생명력1420 (+레벨 당 108)
최대 마나100
생명력 재생65 (+레벨 당 7.5)
마나 재생30
이동속도550

HYPER SKIN
& MOVIE

하이퍼 스킬

무극

태극은 음과 양으로 나뉘기 이전의 순수한 무극의 힘을 보유합니다.
· 최대 보유 수: 3
· 운기 스킬을 통해서만 충전 가능

운기를 제외한 스킬 시전 도중 스킬 키를 다시 입력하면 무극의 힘을 소비하는 대신 연계 공격이 발동합니다. 연계 공격은 잡기를 제외한 행동 방해 효과를 무시합니다.

운기

태극 내부의 기운을 다스려 다음 효과를 받습니다.
· 무극의 힘 1 회복
· 생명력 5% 회복
· 마나 15 회복

· 전용 장비 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불가

건 - 하늘의 분노

공중제비를 돌며 적을 올려차 57(스킬레벨×8)(공격력×0.44)(추가 공격력×0.19)의 피해를 주고 1초 동안 공중에 띄웁니다.

[무극 연계 : 무극의 힘 1 소비]
공중제비를 돌며 적을 내려찍어 72(스킬레벨×11)(공격력×0.56)(추가 공격력×0.24)(최대 생명력의 5%)의 피해를 줍니다.

곤 - 땅의 숨결

전방으로 돌진하며 뒷차기를 날려 적을 밀어내며 57(스킬레벨×8)(공격력×0.44)(추가 공격력×0.19)의 피해를 줍니다.

[무극 연계 : 무극의 힘 1 소비]
적을 올려차 72(스킬레벨×11)(공격력×0.56)(추가 공격력×0.24)의 피해를 주고 1초 동안 공중에 띄웁니다.

감 - 물의 보호

제자리에서 최대 2초 동안 명상 상태로 진입합니다. 명상을 유지하는 동안 다음 효과를 받습니다.
· 적에게 받는 피해 30% 감소
· 잡기를 제외한 모든 방해 효과 무시

[무극 연계 : 무극의 힘 1 소비]
몸을 띄우며 주변의 적을 발로 밀쳐내어 102(스킬레벨×16)(공격력×0.62)(추가 공격력×0.27)의 피해를 주고 2초 동안 이동속도를 30% 감소시킵니다.

리 - 불의 파동

기운을 발에 집중한 뒤 강하게 내리찍어 적에게 162(스킬레벨×14)(공격력×0.42)(추가 공격력×0.18)의 피해를 주고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피해를 받은 적은 태극의 앞으로 끌려옵니다.

[무극 연계 : 무극의 힘 2 소비]
응축된 기운을 돌려차기에 실어 적에게 81(스킬레벨×7)(공격력×0.21)(추가 공격력×0.09)의 피해를 두 번 준 뒤 마무리 일격을 날려 243(스킬레벨×21)(공격력×0.63)(추가 공격력×0.27)의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스토리 & 보이스

과거, 고무술의 대가였던 사부는 감히 대적할 자를 찾을 수 없는 고수 중의 고수였다. 저마다 그를 제 세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온갖 회유를 했지만, 그는 돈도 명예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상은 그가 아무런 욕심이 없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언젠가 제가 가진 것을 빼앗길 것을 두려워한 이들은 그를 제거하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애꿎은 그의 아들 부부 내외가 희생당하고 말았다. 그는 화산처럼 분노했고, 아들 부부 내외의 죽음에 연루된 모든 이들에게 피의 복수를 단행했다. 그리고 속세를 떠나 깊은 산골짜기 오두막에서 칩거 생활을 하고 있었다.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그는 아직 세상을 용서할 수 없었고,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다시 세상에 발을 디딜 일은 없을 터였다.

태극과 태백은 호랑이 굴에서 발견되었다. 호랑이가 입을 쩍 벌리고 있는데도 방긋방긋 웃는 것이 기가 막히더라며 사부는 그때를 회상하곤 했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사부는 두 아이를 거둬 먹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랐을 때 제자로 받아들여 무술을 전수해주었다. 갓난쟁이 때부터 함께 자랐건만, 두 아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같은 것이 없었다. 태극은 고기반찬이 없으면 숟가락도 들지 않고 밥상에서 등을 돌렸지만, 태백은 반찬 투정 한 번 한 적이 없었다. 태극은 어려서부터 욕심이 많았다. 갖고 싶은 것은 가져야 했고, 제가 갖지 못하면 남도 갖지 못하게 훼방을 놓곤 했다. 태백에 대한 경쟁심을 태극의 욕심을 더욱 부채질했다. 태극은 무엇이든 태백보다 더 많이 가져야 했고, 태백에게 절대 지지 않으려고 했다. 사부가 똑같이 나눠주어도, 굳이 태백의 것을 하나라도 뺏어야 만족할 정도였다. 그에 반해 태백은 배려심이 많고 사려 깊은 성품을 지녔다. 언제나 제 것을 태극에게 기꺼이 내어주었고, 지기 싫어하는 태극에게 번번이 못 이기는 척 져주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며 사부는 혀를 끌끌 차곤 했다.

"한 놈은 욕심이 너무 많아서 문제, 한 놈은 욕심이 너무 없어서 문제로다. 두 놈을 잘 섞여 반으로 쪼개면 얼마나 좋을꼬."

자연히 사부는 제 몫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태백을 더 보듬었고, 이는 태극을 더욱 가라앉게 했다. 사실, 태극은 호랑이 굴에서 두 아이를 주워왔다는 사부의 말을 믿지 않았다. 속세의 인연으로 사부를 찾아온 손님에게서 두 아이 중 하나가 사부의 손자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태극은 태백이 사부의 손자라고 생각했다. 사부는 태극보다는 태백에게 더욱 무공 전수에 심혈을 기울였고,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도 태백을 먼저 찾는 등 노골적으로 차별하곤 했다. 물론 이는 무공 수련을 게을리하는 태극과는 달리, 태백은 무공 수련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며, 성격이 급해 일을 그르치기에 십상인 태극보다는 평정심이 깊은 태백이 문제 해결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었지만, 이미 삐뚤어진 태극의 눈에는 모든 것이 고까워 보였다.

사부가 고무술의 전수자로 태백을 지목하자, 태극의 열등감은 극에 달했다. 노력과는 별개로 무공 실력만 놓고 보자면 타고난 무골인 태극이 태백보다 높은 경지에 오른 상태였고, 당연히 제가 전수자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태극은 마치 뒤통수를 맞은 듯한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태극은 이 모든 것이 사부가 손자인 태백을 편애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우연히 듣게 된 두 사람의 대화-태극을 산 아래로 내려보내자는 내용의-에 결국 제 가족이나 다름없던 이들의 등에 칼을 꽂고야 말았다. 독초 우린 물을 두 사람에게 먹이고, 독 때문에 내공이 흐트러진 틈을 타 사부와 동문을 해쳤다.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사부와 태백을 버려두고, 사부의 방에서 전수자에게만 전해진다는 무공서를 챙기는 태극에게서는 그 어떤 망설임도, 죄책감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 영영 밝혀지지 않을 진실은, 사실 사부의 진짜 손자는 태백이 아니라 태극이라는 사실이다. 타고난 무골인 것도, 무공을 익히는 속도가 월등히 빨랐던 것도 모두 친할아버지인 사부에게 물려받은 재능이었던 셈이다. 태백에게 무공을 전수하려 했던 것은 전수자가 짊어지고 가야 할 무게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친손주에게만큼은 그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았던 할아버지의 배려였다. 태극을 산 아래로 내려보내려고 했던 것 역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길 바라는 두 사람의 마음이었다. 그러나 이제 진실은 배신의 칼날 아래 영원히 입을 다물게 되었다. 물론, 태극이 모든 사실을 알았다고 해서 제가 벌인 짓을 후회할런지는 의문이다. 그는 타고난 탐욕자였고, 제가 욕심을 위해서는 피붙이를 해하는 짓도 서슴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태극은 끝없는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이퍼유니버스로의 접속을 결심했으며, 그곳에서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제 손에 넣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타이틀고무술의 달인직업없음
이름태극좋아하는 것호랑이 가죽
나이20세싫어하는 것남에게 지는 것, 겨울 수련
성별남성취미약초캐기
종족인간특기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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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작성일
【『딜과 탱』, 『음과 양』 모두 갖춘 고무술의 달인 태극 공략】 [9] ufo123456 5945 10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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